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원게임/2007년 이전 (문단 편집) === [[닌텐도 DS]] === 이후 닌텐도의 신형 게임기인 [[닌텐도 DS]]가 발매되었고, 당시 여전히 판권을 갖고 있었던 대원은 DS도 정식 발매를 했다. 유저들에게 그렇게 욕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했는데... '''게임보이 어드밴스 시절과 다른 게 하나도 없었다.''' 역시 똑같이 일본판 패키지 그대로에 스티커만 붙여서 팔았고, 역시 똑같이 220V는 구입처에서 따로 받아가야 했다. 그나마 설명서는 한글로 번역되었다. 게다가 가격도 비싸서 직수입판이나 구매대행 등 다른 방법으로 구입하는 것과 가격이 비슷했다. 대원에서 발매했던 GBA/DS 소프트의 평균 가격은 약 58000원. 한국닌텐도 출범 이후 국내에서 정발된 소프트의 평균 가격이 3~4만원대이며, 3DS로 정발된 소프트의 평균 가격이 4~5만원대다. 스위치로 넘어가면서 6만원 중반대로 크게 오르기는 했지만... 3DS 시절엔 그나마 값이 좀 나가는 칩이 2016년 4월에 나온 [[젤다무쌍]] 하이랄의 전설들이고, 그것의 정가가 59000원이라는 점과 당시 물가를 생각해 보면... 결국 제대로 팔릴 리가 없었고 "어차피 안 팔릴거 그냥 스티커만 붙여 팔면 되지"라는 생각에 악순환은 계속되었다. NDSL도 발매했지만 별로 달라진 건 없었다. 2005년 중반 이후 NDS가 세계적으로 날개돋친 듯 팔려나가며 엄청난 압승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부진하면서 오히려 [[PlayStation Portable|PSP]]가 더 잘나가는 현상이 일어났다.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대원게임과는 달리 [[SCEK]]는 2006년부터 [[DJMAX Portable]], [[알바지옥2000]], [[펌프 잇 업]]을 비롯한 한국 시장 맞춤 게임을 여럿 발매했기 때문에 PSP의 인기가 엄청날 수밖에 없었다. 이에 대해 대원의 마케팅 부장이 한 말이라는 게 '''"전 세계적으로 NDS가 엄청 잘 나가는데 왜 한국에서만 이러는지 모르겠어요."'''라는 말을 남겼다. 대원이 판권을 가지고 있을 때 이렇게 엉터리로 발매를 한데다 너무 비싸게 팔아먹었으니 부진할 수밖에 없었던 건 당연한 결과였다. [[한국닌텐도]]가 출범한 이후 [[닌텐도 DS Lite]]은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CF까지 속속들이 나오면서 흥행을 기록한 것과는 정 반대의 노선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